이팝
고사리박사 <극락왕생> 1-7, 문학동네, 2022. 재밌고 울컥하고 괴롭고 위안이 됐다가 생각하게 하고. 참 좋은데 좋지만 작품 외적인 상황이 좀 짜증스럽다. 2부부턴 그럼 카카오페이지 연재된 것처럼 컬러판으로 나오나? 자본 앞에 개인 창작자는 힘이 없는 거지. 알아도 몇번을 봐도 씁쓸할 따름. 이팝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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