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팝
맷 슈얼 <펭귄과 바닷새들> 클, 2019. 귀여워. 그림도 귀얍고 펭귄도 바닷새도 귀엽다. 하지만 북극남극 얼음이 다 녹고 있는 최근 몇년 동안 얘들은 다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하면 섬뜩하다. 인간의 죄를 어떻게 조금이라도 갚을 수 있나? 이팝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