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級骨科/

판소새벽 on Twitter

星際效應AU
太好看今天的發噗扣打直接用掉必須分享

인터스텔라 보니까 그거 보고싶어진다. 망해가는 지구에서 새로운 지구로 삼을 행성 탐사에 17살 한유현을 포함한 과학자 12명이 지구를 떠남. 그리고 그 후 8년뒤 지난 선발엔 다리가 다쳐 나가지 못했지만 그사이 과학기술의 발달로 다리 치료한 30살이 된 한유진이

看到星際穿越，想看那個了。 在即將滅亡的地球上，包括17歲的韓宥賢在內的12名科學家離開了地球。 之後過了8年，雖然腿受傷沒能參加選拔，但是期間因科學技術的發展而治療腿部的30歲韓宥辰。

새롭게 비행사 선발에 뽑혀 떠나게 되고, 먼저 탐사를 나간 12명의 사람들이 착륙한 행성을 하나하나 거치면서 새로운 지구를 발견해 지구 사람들과 이주하려 했던 계획이 아니고 아예 선발된 존재들이 새로운 지구에서 살아가는 계획이었단거 알게 됨. 그 과정에서 한유진과 같이 탐사를 떠난 사람들

新選拔的飛行員離開後，先進行探測的12名宇航員經過一個個着陸的行星，發現新的地球，並不是想和地球人一起搬遷的計劃，而是乾脆生活在被選拔出來新星球上的計劃。
在這個過程中和韓宥辰一起去勘探的人們

은 죽거나 지치게 되고 남은 선택지는 마지막 남은 연료를 끌어모아 지구로 돌아가거나 아님 더이상 신호가 오지 않는 한유현이 착륙한 행성으로 가는거. 거기서 한유진은 남은 사람들이 지구로 돌아갈수 있는 추진력을 더하기 위해 탈출용 모듈에 탑승해서 그들을 지구로 보내고 자신은 최소한의

面臨死亡或疲憊，剩下的選擇是收集最後剩下的燃料回到地球，或者是去再也沒有信號的韓宥賢着陸的行星。 在那裏，韓宥辰爲了增加剩下的人返回地球的推進力，將他們送入地球 自己則乘坐逃生艙

산소와 식량만이 있는 탈출 모듈을 타고 죽은 동생이 있을 별에 떨어짐. 그리고 그곳에서 정신을 차려 탈출용 모듈에서 내리니 노을 너머로 광할하게 펼쳐진 밀밭과 20살의 얼굴을 한 한유현을 마주하게 되는.

帶着只有氧氣和糧食的逃生艙掉進死去的弟弟所在的星球上。 然後在那裏打起精神，從逃生艙下來，看到越過晚霞下廣闊的麥田和20歲的臉龐的韓宥賢。.

끝이라고 생각한 곳에서 시작을 만나는 이야기 그만 사랑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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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來想去弟弟在的星球上...做好最壞的打算...
結果弟弟還在....(裂開)好了你們要永遠在一起

星際效應真的很棒，超適合拿來寫AU
本來年齡有差距的變成外表年齡相仿，用運行週期縮短距離，用光年克服生死 （供三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