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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 출신인 장부승 일본 간사이외국어대 교수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지'의 표지를 장식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문 대통령의 대북정책이 총체적으로 실패했다, 게다가 국내 다른 정책들마저도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내용"이라며 "타임지 기준으로 이런 기사는 사실상 고강도의 비판이라 봐도 무방하다"고 평가했다.

장 교수는 15년간 외교관을 지냈며, 미 존스홉킨스대 국제정치학 박사를 받았다. 스탠퍼드대 아시아태평양연구소, 미국 랜드(R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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