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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광장의 동쪽 부근에도 새로운 구조물이 나타났다”며 “이것은 매년 열리는 새해 전야제 콘서트 무대일 수도 있다. 이 콘서트는 군중을 광장으로 끌어 모을 것이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도 “이 무대가 당대회 행사와 관련이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했다.

한편 북한이 개최를 예고한 8차 당대회는 내년 1월 8일 이전에 개최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1월 8일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생일이다. 이에 따라 8차 당대회는 1월 2~5일 사이에 시작하고 당대회를 마친 후 8일을 전후에 대규모 군중 행사나 열병식이 열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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