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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판매 5부제 시행 후 첫 주말인 14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A약국 앞에는 이른 아침부터 80명 넘는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다. 약국 문이 열리는 시간은 오전 9시. 약사는 기자가 현장을 방문한 8시 50분에 이미 번호표를 나눠주고 있었다. 번호표 4장을 받고 나온 서모(41)씨는 "직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