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áiBộiDu 채패유
시간적으로도 그는 늘 오늘의 세계를 직시하며, 공간적으로도 그의 문제의식은 항상 한국이라는 공동체의 운영이란 문제로 귀결된다. ‘지금, 그리고 여기’를 궁구함에 있어 식을 줄 모르는 열정을 보여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