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쨋
@Asteroid_325
Fri, May 2, 2025 11: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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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 증명을 읽었다.
로맨스?라는 것만 아는 상태로 읽었더니 모든 순간 사기당한 기분이었다.
첫 문장을 제외한 모든 내용이 불쾌했는데 특히 선정적인 장면이 나올 때는 책을 던져버리고 싶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읽는 것을 멈출 수 없어서 더 짜증 났다.
검색해 보니 역시 역시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고 한다!
딴 건 몰라도 서점에서 대놓고 팔기에는 문제가 있지 않나 싶다. 어린아이들이 실수로라도 읽게 될까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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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라는 것만 아는 상태로 읽었더니 모든 순간 사기당한 기분이었다.
첫 문장을 제외한 모든 내용이 불쾌했는데 특히 선정적인 장면이 나올 때는 책을 던져버리고 싶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읽는 것을 멈출 수 없어서 더 짜증 났다.
검색해 보니 역시 역시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고 한다!
딴 건 몰라도 서점에서 대놓고 팔기에는 문제가 있지 않나 싶다. 어린아이들이 실수로라도 읽게 될까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