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맨 (@bubuman7391) on X

妮姬的劇本也發文慶賀
2주년 이벤트 OLD TALES가 어느덧 막을 내립니다.
신데렐라와 에이브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즐겨 주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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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周年イベントOLD TALESがいつのまにか幕を下ろします。
シンデレラとエイブの物語を楽しんで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翻成日文準確度比較高，所以貼日文


劇本團隊的名字叫做EGGHOOD

저는 모성이라는 것이 참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형태는 정말 다양하며, 이번 이야기를 통해 표현하고 싶었던 것은
스스로가 처절히 망가지는 한이 있더라도
자식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려는 무조건적인 모성이었습니다.
그 감정이 제대로 전달되었기를 바랍니다.

私は母性というのが本当に特別だと思います。
その形は本当に多様で、今回の話を通じて表現したかったのは
自分が凄く壊れる限りがあっても
子どもを正しい道に導こうとする無条件の母性でした。
その感情がきちんと伝えられたことを願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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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와 에이브, 그리고 두 번째 동화 속 인물들의 앞날에
아름다운 이야기만 펼쳐진다고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녀들이 써 내려갈 새로운 이야기의 관객이 되어 주신다면,
동화는 완성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2주년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シンデレラとエイブ、そして2番目のおとぎ話の人物の前日に
美しい物語だけが広がるとは大胆ではありません。
(註：這句應該是「我們不能保證灰姑娘、艾比與第二代童話型之間只有美麗的故事。」)
でも彼女たちが書いて下す新しい話の観客になってくれたら、
おとぎ話は完成すると思います。

もう一度、2周年を一緒に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