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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로마 남부에서 발생한 비인도적인 이주 노동자 사망 사건에 현지 사회가 충격에 휩싸였다.
20일(현지시간) 일간지 라레푸블리카 등 현지 언론매체에 따르면 숨진 사남 싱(31)은 지난 17일 로마 남부 라티나의 한 농장에서 기계 작업을 하다가 한쪽 팔이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다.
싱은 트랙터에 부착된 비닐 포장 랩핑기에서 일을 하다 팔이 빨려 들어갔다. 팔이 절단된 것 외에도 하반신에도 치명적인 상처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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