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áiBộiDu 채패유
@TsaiPeiYu
Thu, Dec 28, 2023 12:23 AM
허위신고 중에서도 지난 7월 서울 신림동 흉기 난동 사건 이후 유사한 흉기 테러를 예고하는 ‘위험한 신고’가 많아진 것도 문제다. 30대 남성 B씨는 지난 8월 8일 112에 전화해 “청량리역인데 칼로 사람을 찔러 죽이겠다”고 했다가 지난달 10일 1심에서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징역 1년을 받았다. B씨는 허위신고 이유로 “외로워서 관심받고 싶었다”며 “경찰관이 얼마나 빨리 출동하는지 시험해보고 싶었다”고 했다.
지난 9월 초 서울의 한 승용차에 타고 있던 여성이 유리문을 연 채 장난으로 “납치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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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초 서울의 한 승용차에 타고 있던 여성이 유리문을 연 채 장난으로 “납치당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