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áiBộiDu 채패유
@TsaiPeiYu
Wed, Nov 15, 2023 1:23 PM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씨의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배모 전 경기도 사무관 측은 15일 “민주당 세력으로 보지 않고 한 개인으로 보고 이 사건을 판단해달라”고 말했다.
배씨는 이 대표가 성남시장(2010~2018년)과 경기도지사(2010~2021)로 재임할 당시 각각 성남시와 경기도 공무원으로 임용돼 사실상 김씨의 의전을 담당하는 비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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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씨는 이 대표가 성남시장(2010~2018년)과 경기도지사(2010~2021)로 재임할 당시 각각 성남시와 경기도 공무원으로 임용돼 사실상 김씨의 의전을 담당하는 비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