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평소와 달랐던 라케, 어느때 처럼 모두가 위험할때 기꺼이 앞으로 나가는 라케.. 그런데 무언가 이상한 느낌이 드는건 브만 알겠지 브가 그 이상한 느낌이 지워지지 않아서 라케를 붙잡으려고 하는데 평소와 달리 웃는 얼굴이 아닌 잔뜩 일그러진 얼굴로 눈이 마주친 라케.. 그리고 방패막이가 되는데, 라케의 재생을 기다리는 시프의 안색이 창백해짐.. 그리고 말하겠지 라케시스의 몸이 수복되지 않는다고,,, 왜 숨을 안쉬는거냐고 소리치는 시프 그제야 브는 위화감을 알아챌것같음,, 아, 네놈이 기어코.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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