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3 “전 해방이 하고 싶어요. 해방되고 싶어요. 어디에 갇혔는지는 모르겠는데, 꼭 갇힌 것 같아요. 속 시원한 게 하나도 없어요. 갑갑하고, 답답하고, 뚫고 나갔으면 좋겠어요.” 「我想獲得解放,雖然不知道自己被關在哪裡,但好像被囚禁了一般,完全沒有覺得暢快的事,繼黑暗又煩悶,如果能夠突破就好了。」
Ep.1 당신과 함께 여기 앉아서 일한다고 생각하면 이런 그지같은 일도 아름다운 일이 돼요. 견딜만한 일이 돼요. 연기하는 거에요. 사랑받는 여자인 척, 부족한 게 하나도 없는 척. 난 지금 누군가를 사랑하고, 누군가의 지지를 받고, 그래서 편안한 상태라고 상상하고 싶어요. 난 벌써 당신과 행복한 그 시간을 살고 있다. 그렇게 생각하고 싶어요. 당신 없이 있던 시간에 힘들었던 것보다 당신을 생각하면서 힘을 냈다는 게 더 기특하지 않나요?
[我的出走日記]
不管了我決定開一噗來該該,雖然目前新出來的人物設定讓我覺得有點危險但目前為止還是好喜歡這部
看以前我還有點怕想說看編劇我可能會
阿嬤的少女心都飛奔回家了
大概有劇透會怕的人不要點開(?
那種親和待人下的侷促不安太熟悉也太能夠投射
“전 해방이 하고 싶어요. 해방되고 싶어요. 어디에 갇혔는지는 모르겠는데, 꼭 갇힌 것 같아요. 속 시원한 게 하나도 없어요. 갑갑하고, 답답하고, 뚫고 나갔으면 좋겠어요.”
「我想獲得解放,雖然不知道自己被關在哪裡,但好像被囚禁了一般,完全沒有覺得暢快的事,繼黑暗又煩悶,如果能夠突破就好了。」
당신과 함께 여기 앉아서 일한다고 생각하면 이런 그지같은 일도 아름다운 일이 돼요. 견딜만한 일이 돼요. 연기하는 거에요. 사랑받는 여자인 척, 부족한 게 하나도 없는 척. 난 지금 누군가를 사랑하고, 누군가의 지지를 받고, 그래서 편안한 상태라고 상상하고 싶어요. 난 벌써 당신과 행복한 그 시간을 살고 있다. 그렇게 생각하고 싶어요. 당신 없이 있던 시간에 힘들었던 것보다 당신을 생각하면서 힘을 냈다는 게 더 기특하지 않나요?
“확실해? 봄이 오면 너도 나도 다른 사람 되어 있는거?”
“확실해.”
“추앙은 어떻게 하는 건데?”
“응원하는 거. 넌 뭐든 할 수 있다. 뭐든 된다. 응원하는 거.”
但不用連二哥都這麼寵沒關係XDDD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