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樂小日記
日常推歌
[MV] hyukoh(혁오) _ Comes And Goes(와리가리)
「다 쓴 야광별을 떼어냈죠
옅은 빛을 살피고 있으면
내일이 그리 기다려졌는데
이젠 그렇지도 않아 」
迷幻厭世的氛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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