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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겨울올림픽 개회식에서 최종 성화자로 나선 '피겨 여왕' 김연아(28)가 "잊지 못할 순간"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김연아는 10일 평창 메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개회식 기자회견에서 "잊지 못할 순간이었다. 성화 마지막 점화 주자로 올림픽에 참여하게 돼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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