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HEI
10월 말에 진짜 너무 지친 데다가 주말에도 쉬지를 못한 탓에 나 오늘이 11월 23일은 된 줄 알았음... 신체 리듬도 오늘이 금요일 오후라고 외치는 중이고... 이런 상태인데 하고 싶은 건 백만개 있음 그냥 좀 쉬어라 나님... 하지만 지금도 퀵오츠 40그램씩 포장중.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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